2011/12/30 18:23
고구마를 혼자 까먹어요. 자라고 있어요2011/12/30 18:23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잘 해요. :)
"고구마 먹어도 되요??"
"껍질 이렇게 벗기면 되죠?"
"그리고 여기 버리면 되는거죠?"
손과 얼굴에 흠뻑 묻히고 먹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혼자 하고 싶어하네요.
"그리고 여기 버리면 되는거죠?"
첫 돌때 선물받았던 드레스..
이제 딱 맞네요.
예쁜옷 입었다고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좀 컸다고 자기 케이크 촛불도 불줄 알아요.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니 무지무지 신나하더라구요.
케이크 커팅식(?)도 하고..
입안에서 메추리알을 데굴데굴 굴려가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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