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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8:23

고구마를 혼자 까먹어요. 자라고 있어요2011/12/30 18:23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잘 해요. :)



"고구마 먹어도 되요??"





"껍질 이렇게 벗기면 되죠?"





"그리고 여기 버리면 되는거죠?"




손과 얼굴에 흠뻑 묻히고 먹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혼자 하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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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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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14:15

윤지의 두번째 생일. 자라고 있어요2011/12/10 14:15

윤지 생일이라 원래는 식구들 같이 밥이나 먹자..하고
부천의 음식점 하나를 예약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감기 때문에 병원갔다가 폐렴이 의심된다며 입원해야할것 같다고 소견서를 써주셔서
놀래서 종합병원에 갔다가 입원을 하게 되었었어요.

다행히 폐렴증상은 없는데 고열이 오래가고 탈수증상이 있대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원도 가능은 하지만 악화되서 정말 폐렴 올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니 입원 안할수가 없더만요;;)

3일째까지 열이 안떨어져서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생일전날 퇴원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래도 밖에나가서 밥먹는건 좀 불안해서 식사약속은 취소했었는데
아쉽다고 시부모님이 집으로 오시고 친정부모님이 집으로 오시고..
형님과 조카들이 집으로 와주셔서 복작복작하게 생일파티(?)를 할수있었네요.
(음식은 중국음식으로..;; 흐흐..ㅜㅜ)


첫 돌때 선물받았던 드레스..
이제 딱 맞네요.
예쁜옷 입었다고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좀 컸다고 자기 케이크 촛불도 불줄 알아요.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니 무지무지 신나하더라구요.


케이크 커팅식(?)도 하고..

접시들고 자기차례를 기다려요.


오빠들도 오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계셔서 신났던것 같은데..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았어서...ㅜㅜ
먹은거 다 토하고 좀 그랬어요...ㅜㅜ

밤에 자다가도 토해서 무척 시껍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식욕은 별로 없지만 올리지않고 컨디션도 나쁘지않네요.

오늘까지 안좋으면 병원 델고가서 수액맞춰야하나..하고 있었는데
한시름 놨습니다.


건강해라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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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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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미 2011/12/13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정말 기쁘구나 아프면서 크는것이라지만 우리예쁜 윤지 아 프니 온식구가 비상이구나 두돌 생일 축하한다..다..

2011/12/04 17:19

데굴데굴 메추리알 먹어요 자라고 있어요2011/12/04 17:19

입안에서 메추리알을 데굴데굴 굴려가며 먹어요.


한입에 메추리알을 다 넣는것도 신기했는데
볼하나가득 물고있는게 햄스터 같아서 귀엽기도 하네요.

메추리알은 말이 어려운지
알~ 알줘~ 하면서 냠냠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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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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